MISSION

명언_11:인내

화이트초코렛 2021. 5. 13. 18:12

 

 

예전에 운동하시는 분이 

"진짜 여기까지라고 생각되는 때에 

한 개를 더 해야 되는 거야"

라고 말씀하신적 있는데

이 글을 보고 그 분 생각이 났네요.

 

생각해보면, 이런 저런 핑게로

"여기까지가 최선이야"

라고 나 스스로 한계를 그어버린 일이 참 많았던 것 같네요.

이제는 그 선을 좀 지워야 될텐데 말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