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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IFE

애슐리 후기

by 화이트초코렛 2020. 2. 23.

2015년 경에 뷔페에 꽂혀서 애슐리같은 뷔페 식당을 참 많이도 다녔습니다.

한 동안 그렇게 즐기던 것이 어느 순간 여러 상황으로 인해 못가게 되었어요.

이번에 정말 오랫만에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참시끄러운데, 저는 코로나 사태 전에 다녀왔어요.

오래됐는데 이제야 포스팅하네요.

 

메뉴는 그렇게 많이 바뀐게 없었어요. 늘 먹던 것 위주로 먹었는데 전에 없던 것 중 하나는 와플!!

 

시작은 늘 먹던 것 위주로 먹었는데 정말 간만에 가서 사진 찍을 생각도 못하고 허겁지겁 먹다가 찍음.

 

ㅋㅋㅋㅋㅋ

 

먹다가 찍었더니 다소 지저분....

 

애슐리 피자는 늘 맛있게 먹었는데 사진으로 그저그래보일지 모르겠는데 막 나온 피자였어요^^

 

 

단것을 먹었으면 짠고 매운 것을 먹어줘야줘?

 

단짠단짠은 진리아님니꽈...ㅋ

 

 

 

같이 간 동생이 와플을 만들어왔어요. 초코 와플이랑 아이스크림 와플만들어왔는데 완성샷은 초코 와플 뿐이네요.

 

 

맛있어 보이죠?

 

 

 

아이스크림 와플~

 

동생이랑 간만에 긴 수다도 떨고 맛있는 것도 먹었더니 나름 소확행으로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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