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만나서 담소를 나누기에는 카페가 딱 좋습니다.

요즘은, 차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관계로 카페 선정 기준 1순위가 주차여부입니다.

수원 고색동에 운치있는 베이커리 카페가 있다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한옥 분위기의 카페입니다. 요즘은 이런 한옥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것이 저도 나이를 먹어가나봅니다. ㅋㅋ

 

 

 

입구 쪽에 꼭 먹어봐야 할 베스트 7 빵 종류가 있었는데, 손에 빵 쟁반을 들고 찍어서 좀 흔들렸네요. 결과적으로, 저희는 저기 있는 빵들 중 단 하나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ㅎㅎ

 

일반적인 빵들은 기본이고, 일단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드는 빵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름이 뭐였는지 잊어버렸네요 ;;;

견과류 듬뿍 타르트, 사이즈가 작아요. 견과류가 정말 많이 들어가 있는데 좀 달아보였어요.

 

 

견과류 타르트 옆에서 과일 타르트가 예쁘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같이 간  지인이 예쁨에 반해 선택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ㅎㅎ

 

다양한 샌드위치
샐러드와 종류별 샐러드 소스 ♥♥

 

샌드위치와 샐러드도 일반 빵집보다는 다양하고 푸짐해 보이는 구성이었습니다. 소스 종류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네요.

 

무설탕 잼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무설탕이면 과일의 단맛만으로 만들었다는건지 설탕대체제를 쓴건지 성분표를 보지 못해서 어떤 잼인지 궁금함이 남네요.

 

 

 

저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머랭쿠키도 팔고 있었어요. 이게 설탕 덩어리라죠? 그래도 모양이 너무 예뻐서 하나 사올까 살짝 고민했었습니다. 아마 맛을 본 적이 있었으면 샀을지도 몰라요.

 

저희는 식사를 하고 간거라 빵을 많이 시키지는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배가 부르지만 않았다면 다양하게 먹어봤을 것 같아요. 제가 빵을 참 좋아합니다 ^_^

 

 

 

실컷 이야기하고 나오니 연못이 있더라고요. 삐에스몽떼 베이커리 카페는 베이커리 동과 카페 동이 나눠져 있습니다.

저희는 처음 간 거라 베이커리 동 2층으로 갔는데 다음에 혹시라도 올 일 있다면 카페 동에서 차를 마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카페동과 베이커리 동이 연결되어 있는 곳에 연못도 있고 운치가 더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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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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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베이커리 카페가 유행인가봐요~
    아직 한번도 안 가봤는데 한옥이라 운치도 있고 좋은것 같아요.
    한옥베이커리카페는 빵과 따뜻한 차 한잔 마시러 꼭 다녀와야겠어요.
  2. 카페가 넘 고풍스러워서 전통차 파는곳인가 했는데 맛있는 베이커리까지~~
    가까우면 꼭 함 들리고 싶어지네요~~
  3. 아름다운 곳에서 좋은 분과 담소, 그리고 달콤한 베이커리까지.
    풍성한 먹을 거리가 행복하게 합니다.
  4. 과일 타르트는 이시간에 짜장면과 탕슉으로 배부른 쭈야도 군침돌게 하네요.
    분위기 좋고 음식좋고~~~
  5. 와~ 너무 맘에 드는 곳이네요..
    베이커리동과 카페동이 따로 있어서도 좋구요..
    지척에 있음 내일이라도 가보고 싶은곳..ㅋ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멋지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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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창세부터 우리와 함께 하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간혹 어떤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말을 듣자 마자 "마리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카톨릭에서 "마리아"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예수님과 성도들의 중보역할을 하며, 심지어 마리아를 통하지 않고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는 소리를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마리아를 예수님과 우리 사이의 중보, 혹은 성모 라고 기록하고 있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에 기록된 마리아의 모습은 예수님의 육신의 모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 사람의 모습 뿐 아니라 영존하시는 하나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 분으로,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다"는 예언을 위해 "마리아"라는 여성의 배를 빌리신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은 근본 창조주 하나님이시고, 마리아는 창조주 하나님의 수많은 피조물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는데에 필요한 도구로서 쓰임(육체의 어머니)을 받았다고 해서 예수님의 어머니(성모)가 된다면 이것은 피조물이 창조주가 된다는 얼토당토 않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마리아를 신성시 하는 교리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예수님과 사도들이 이 세상을 모두 떠난 후 생겨난 가르침으로 예수님의 가르침도 아니고 사도들의 가르침도 아니며 성경적인 교리는 더더구나 아닙니다.

1. 마리아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낳은 분이므로 마리아를 하나님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교리는 A.D. 431년 에베소 회의에서 채택되었습니다.

2. 마리아가 원죄 없이 태어났다는 마리아의 무죄 잉태설은 1854년 교황 피우스 9세가 선포하였고 14년 후에 '바티칸 회의'를 통해 확정되었습니다.

3.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을 때까지, 그리고 낳은 후에도 종신토록 동정녀(숫처녀)였다고 주장하는 마리아 종신 처녀설은 맨처음 에피파니우스(Epiphanius 310~403)가 확립하였고 점차 발전하여 1962년 제 2차 바티칸 회의(1962~1965)에서 마리아를 "영원한 동정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상 성경을 통해 보면 마리아는 예수님의 형제들을 낳았고 동정녀로 지내지 않았습니다.

마태복음 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요한복음 7:2 그 형제들이 예수께 이르되……

사도행전 1:14 여자들과 예수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로 더불어……

4.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후 영혼과 육신이 함께 하늘로 들어올림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마리아 부활승천설은 처음에는 [동정녀의 승천]이라는 책에서 주장했던 것으로 당시 천주교회는 이것을 사탄의 기만이요, 간책으로 선언하였지만 후에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하여 1950년 12월 1일 천주교황 피우스 12세가 정식으로 선언하였습니다.


이처럼 마리아를 '성모'라는 이름으로 신성시하게 된 것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모두 하늘로 돌아간 후에 사람들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작된 것으로 결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더구나 마리아와 예수님을 함께 묶어서 경배하는 것은 그 기원을 모자숭배사상에서 찾을 수 있는 것으로 초대교회에서 새롭게 생긴 전통이 아닙니다.

천주교회의 마리아상 숭배의 기원은 바벨론 종교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니므롯(창 10:8)의 아내가 남편이 죽자 니므롯이 태양신이 되었다고 주장하고 자신의 아들에게 담무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니므롯이 환생한 것이 담무스라고 거짓말을 하여 모자숭배를 종용하게 됩니다. 이 바벨론의 종교가 독일에서는 여신 헤르다의 숭배로 바뀌고 인도에서는 인드라니 애굽에서는 여신 이시스와 호러스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로마에 들어와서는초대교회와 접목하여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으로 형태만 변화되었습니다. 마리아 숭배사상는 명백한 비성서적 행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로 믿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은 마리아 가 아니라 사람을 창조하신 엘로힘하나님,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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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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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은 육신적인 모친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 마리아는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다는 예언따라 오시기 위해서 선택된 사람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마리아가 성모로 추앙된 경위를 보더라도 성경적이지 않고 마리아를 숭배하게 된 기원을 봐도 이방종교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국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숭배하는 행위입니다.
  3. 마리아를 성스러운 존재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잘 정리해주셨네요^^
    너무나 확실한 사람들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교리임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리아 뿐만 아니라 그들이 지키고 있는 계명들이 모두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사람의 계명이며
    십계명을 바꾸고 사람을 성인화시켜 우상화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위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지요.
    분별력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 마리아가 성모가 된 것은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어쩌면 하늘에서 마리아는 이런 현상들을 보고 대성통곡 할지도 모릅니다.
  4.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기에 숭배의 대상이 된다면 우리의 어머니가 아니라 할머니 아닌가요?
    마리아 숭배사상은 모자 숭배사상에서 비롯된 이교주의적 사상입니다.
  5. 얼토당토않은 구원이 필요한 피조물일뿐인 마리아를 성모다? 하늘로 승천했다?등의 어처구니없는 말로 성도들을 현혹하는 사단의 가르침을 마치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양~~어머니하나님과 마리아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일뿐...구원이 너무나 절실한 사람에 불과할 마리아를 성모다 거룩하다...더는 그러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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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늦게 끝날 때가 많은데 보통 저녁을 먹지 못하고 집으로 옵니다.

집에 도착하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식당들이 거의 문을 닫는데 지인분 소개로 24시간 하는 국수집을 추천받았습니다.

 

저녁 9시가 다 된 시각

 

가볍게 허기를 채우고 집에 가서는 씻고 잘 수 있겠더라고요.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가장 좋은 건 24시간 운영한다는 점.

폐점시간이 다 되어서 식당을 가면 쫓기듯이 식사를 하게 되는 것이 불편했거든요.

 

 

24시간 영업

 

메뉴판이 조금 잘렸는데 멸치국수 가격은 3,500 원으로 아주 저렴했는데, 이 날은 약간 얼큰한 것이 먹고 싶어서 김치 수제비를 시켰습니다.

 

 

김치, 단무지, 그리고 양념장 등 기본 찬은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고, 물은 셀프 였습니다. 테이블은 약 5개 정도로 홀 사이즈는 작았어요. 일단 매장은 아주 깔끔한 편이었어요.

9시가 다 된 시각이었는데도 두 테이블 정도 식사를 하시고 계셨습니다.

 

김치수제비~

 

주문한 김치 수제비가 나왔는데 국물이 얼큰하게 많아서 국물에 밥을 좀 먹고싶다는 생각에다가 지인분이 김밥이 맛있다고 하신 것이 생각나서 김밥을 추가주문했습니다.

 

 

사진이 좀 흔들렸네요..ㅠ.ㅠ

 

수제비 국물에 김밥을 먹었는데 잘 어울렸고 든든하더군요.

 

별거 안들은 김밥인데 맛있었어요. 저녁이라 다 먹지 못해서 조금 남은 김밥은 포장해달라고 해서 싸가지고 왔습니다.

 

수원 탑동에 위치한 큰집 멸치국수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요. 24시간 운영하는 국수집으로 가성비는 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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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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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수집도 24시간 하는곳도 있네요^^
    저희 동네는 시골이라 8시정도면 문을 다 닽아요ㅎㅎㅎ
  2. 날이 쌀쌀해져서 이젠 정말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왔어요^^
    맛난!! 칼제비!! 멸치육수의 비릿한 냄새가 여기까지 날라오는것 같아요!!
    저렴한데 깨끗하기까지 하다니... 가성비가 정말 갑이네요^^
  3. 그러게요...가성비 갑 아주 좋죠!!
    국물이 풍덩한게 둘이 먹어도 적은지 모르겠는데요!!! 건강 생각해서 식사는 꼭 챙겨드세요~^^
  4. 퇴근하면 저녁에 쌀쌀할 텐데 얼큰한 국물에 김밥은 금상첨화죠.
    저희 집 근처라면 자주 갈 것 같아요.
  5. 물수제비 2020.10.19 22:15
    국수와 김밥.
    실과 바늘이죠.
    서민들의 기쁨입니다.
    국물을 후루룩 마시고 싶네요~~
  6. 요즘따라 왜케 김밥이 떙기는지.. 사진보는데 배고파지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7. 권선구는 찾아가기 좀 빡씨더라구요.
    수세비에 김밥 완전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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