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발명품을 남기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누리는 편리에 일조를 한 인물이 토마스 에디슨이죠.
어렸을 때 읽는 위인전에 빠지지 않는 인물이기도 한데, 이 분이 발명품이 많은 것 뿐만 아니라 발명의 실패 또한 그 못지 않게 어마어마하게 많더라고요.
성공한 발명품만이 알려지고 실패했던 시도들은 잊혀지니까 단지 몰랐을 뿐인거더라고요.
아마, 그 많은 실패에서 토마스에디슨이 포기를 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문명의 이기는 없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유리멘탈이라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기를 즐겨하는데(?) 실패에 대해서 낙담하지 않는 담대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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