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 있는 언니가 통화하는 중에 보니 뭔가를 만드는 중이더군요.
저녁에 잠시 방문했더니 결과물이.....
두둥....
너무 예쁘죠??
가운데 기둥이 초에요.
근데 불 붙일 수가...없는 초인듯...ㅡ.ㅡ;;;
꽃을 볼 건지...초를 태울건지 선택해야 하능????
봄이니까 꽃 보시면서 힐링하세요~~
선물하실거라 하시던데 선물 받으시는 분은 초와 꽃 중 뭘 선택할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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