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애슐리퀸즈1 수원 NC 터미널 애슐리 퀸즈 방문 후기 2014년~2015년은 제가 기억하기로 뷔페에 환장(?)했던 해였습니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뷔페를 찾아다녔더랬죠. 애슐리, 드마리스, 자연별곡, 피자몰, 쿠우쿠우 등등... 그러다가 어느 순간 발걸음이 뚝 끊겼었는데, 이번에 지인이 정말 오랫만에 뷔페를 한번 가보자 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애슐리를 가기로 하고 검색했는데 원래 수원에는 애슐리 매장이 여러 군데 다양한 컨셉으로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매장 컨셉도 많이 바뀌고 매장 수도 줄었더라고요. NC 터미널 애슐리점으로 갔는데 처음에는 W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퀸즈로 바뀌었더라고요. 퀸즈는 처음에 서울에만 한 매장 있었는데 점점 퀸즈로 바뀌게 되려나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들이 별로 없었어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여유롭게 음식을 즐겼네요. 예.. 2021.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