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쉐프 정직한 제빵소1 수원 호매실 정직한제빵소 올해 초 겨울에 방문했던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길가에 크게 써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뒤로 돌아가면 주차장도 있어서 차로 오셔도 이용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윤쉐프 정직한 제빵소이니까 제빵사님인 윤쉐프이려나요?? 입구에 방문자 인증하는 곳 바로 옆에 이렇게 빵이 진열되어 있어요. 빵 매대 바로 앞에 음료 주문하는 곳과 계산하는 곳이 있습니다. 빵을 고르는 고객과 혼선을 피하기 위해서 라인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입구 바로 옆에 있었던 셀프바. 빵과 음료를 즐기다 남으면 알아서 포장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셀프바 위에 상장이 정말 많았어요. 빵 맛은 보장이겠죠? 다양한 빵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추천 메뉴 중에서 무화과빵이 막 나온터라 하나 선택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퀸아망을 고르고 음료를 주문.. 2021.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