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시대별구원자1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하나님의 이름 사도행전의 기록 중에 고린도지방의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는 장면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람들이 신을 믿고 신에게 제사(혹은 예배 혹은 어떤 의식들)를 드리는 이유는 어떤 내용이든, 신의 축복을 바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제사를 드리는 신이 어떤 신인지도 모르고 제사를 드린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기에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조차도 어리석은 자들의 헛된 믿음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생각없이 드리는 제사(예배)보다 하나님을 알기를 더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 2022. 1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