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즐넛 바닐라 라떼1 커피빈 브런치 2020년 1월을 맞아 친구와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닥터두리틀... 영화 리뷰는 다음에 하기로 하지요. 그냥 보통의 동화 같은 영화였어요. 옛날옛날에~ 로 시작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ㅋㅋㅋ 조조로 영화를 봤기 때문에 배가 고파져서 커피빈에서 잠을 깰 겸 커피를 마시기로 했어요. 친구가 커피빈 쿠폰이 있어서 부득불 찾아갔는데 저는 커피빈이 처음이라 친구의 추천대로 시켰답니다. 블루베리 스콘 + 헤이즐넛 바닐라 라떼. 친구 추천대로 맛있었어요. 다만, 아침에 빈 속에 먹기에는 둘 다 좀 달았네요 ^^ 저의 새해 첫날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 여러분의 새해 첫날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202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