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설립 초부터 이웃과 사회와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하는 교회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맞이하는 이번 설 명절에도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는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전국에서 답지하고 있네요 ^^
http://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56
설 명절을 맞이해 이번 기탁을 진행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낙균 작전1동장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보내주신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을 지역 내 취약가구에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경인매일 - 세력에 타협하지 않는 신문, 서울·경기·인천의 소식을 전합니다.(http://www.kmaeil.com)
코로나는 어려운 분들에게는 더욱 어려운 시기를 지나게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분들에게 깊은 따뜻함으로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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