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믿는 증거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이런 어려움을 이용해 각종 피싱이 활개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피싱에 대해 많이 경고를 하고 있음에도 알면서도 당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절박한 사람의 심리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러기에 나는 안당해 라고 생각하기 보다 조심 또 조심하고 확인 또 확인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일부 피싱의 경우에는, 은행 사이트나 경찰청 사이트와 똑같은 사이트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속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은행사이트라고 믿고 거래했음에도 속는 피싱처럼 신앙에서도 잘못된 믿음을 믿음이라고 믿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믿노라고 인정해주실까요?

 

학교로 향하는 수많은 발걸음이 모두 학생이 아니듯이, 

하나님을 믿노라 하고 교회를 다니는 모든 발걸음이 그리스도인인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비슷하게 위조했어도 정식 은행 사이트와 피싱 사이트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학교에 다니는 사람들 중 학생이라는 확실한 증거는 학생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증거는 무엇일까요?

 

 

 

 

요한일서 5장 10절~12절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성경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께서도 인정하는 믿음이라면 우리가 영생을 받았을 것이고 영생을 받았다면 우리 안에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 스스로가 나는 영생을 받았고 내 안에 예수님이 있다고 주장한다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는 것은 아닙니다.

내가 영생을 받았고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절~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성경의 기록을 보면, 예수님과 한 몸 된 자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을 성경에서는 새언약유월절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누가복음 22장 20절  또 떡을 떼어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따라서 성경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스스로 아무리 예수님을 믿노라 하고 성경을 통독하고 수만번의 기도를 드린다하여도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성경과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학교를 열심히 가지만 학생이 아닌 사람들(청소부, 관리인, 선생님 등등)도 있고 겉으로는 공식 은행 사이트 처럼 보이지만 피싱 사이트가 있는 것처럼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합니다.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과 성경으로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인정을 받을 때 비로소 진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