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페스티벌/피자헛 9900/무한리필

피자헛 페스티벌/피자헛 9900/무한리필

 

 

 

피자 체인점에서 피자 무한리필 행사를 한 것이 미스터피자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피자헛에서도 피자헛 피자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곧 이어 무한리필 행사를 했습니다. 작년 가을 쯤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피자헛 피자페스벌 런치는 9900원 디너 및 주말은 12900원입니다.

피자헛 피자 가격이 만만찮은데 이 가격으로 아래 토핑의 피자를 모두 맛볼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샐러드바와 음료도 포함이니까 가격은 적당한 것 같습니다.

 

 

 

 

 

피자헛 샐러드바는 미스터피자 샐러드바와 종종 비교되기도 합니다만 저는 양쪽 다 그닥 불만없는 편입니다.

 

 

 

 

 

 

피자헛 피자페스티벌은 피자를 고객이 가져다 먹는 것이 아니라 서빙해주는 시스템이라 기다리면 한 조각씩 가져다 줍니다. 약 100분정도 서비스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자 먹을 세팅 완료되었습니다. ^.^

 

 

 

 

첫 피자가 도착했습니다. 첫 피자 나올 때 까지 위에 요거트 먹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지체되었다고 두 조각 주셨습니다.

 

음식 먹는 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서 저는 피자 나오는 속도가 적당했습니다. 블로그 글들 보면 다소 불만인 분들도 있었는데 각자의 성향과 매장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서빙을 해주니 따뜻한 피자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3월 5일로 이 이벤트가 끝나서 아쉽네요. 다음에 이런 이벤트를 또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