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을 맞아 친구와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닥터두리틀...
영화 리뷰는 다음에 하기로 하지요.
그냥 보통의 동화 같은 영화였어요.
옛날옛날에~ 로 시작해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는?
ㅋㅋㅋ
조조로 영화를 봤기 때문에 배가 고파져서 커피빈에서 잠을 깰 겸 커피를 마시기로 했어요.
친구가 커피빈 쿠폰이 있어서 부득불 찾아갔는데
저는 커피빈이 처음이라 친구의 추천대로 시켰답니다.
블루베리 스콘 + 헤이즐넛 바닐라 라떼.
친구 추천대로 맛있었어요.
다만, 아침에 빈 속에 먹기에는 둘 다 좀 달았네요 ^^
저의 새해 첫날은 이렇게 지나갑니다 ^^
여러분의 새해 첫날은 어떻게 지나갔나요???
'DAIL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장시장 맛보기 (12) | 2020.03.08 |
---|---|
애슐리 후기 (3) | 2020.02.23 |
어느 여성분의 2018년 소원... (6) | 2018.08.04 |
남한산성 옻닭 (3) | 2018.07.21 |
[화서역]다이소 (24) | 2018.03.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