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분자식은 H₂O입니다. 물 분자 한개는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의 결합체라는 뜻입니다.
이 물분자 H₂O 는 적정한 온도와 압력을 만나면 분해되어 수소원자 2개와 산소원자 1개로 분리 될 수 있습니다.
H₂O라는 물분자로 존재할 때는 우리 눈에 보이고, 만질 수 있고, 마시기도 하고, 이용가능한 물질입니다. 그러나 물분자가 분해되어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로 존재하게 되면 특정한 압력과 온도가 아닌 이상 보이지 않게 되고 마실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물 분자가 분해되면 아예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누구도 그렇다라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밀폐된 공간에서 물 분자를 분해한 다음 다시 적정한 압력과 온도를 통해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를 결합한다면 다시 물 분자가 만들어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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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영혼의 이치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은 영혼과 육체의 결합체입니다. 마치 물 분자가 산소와 수소의 결합체인 것처럼요.
하지만 죽음이라는 조건이 만들어지면 영혼와 육체의 결합은 풀어져서 영혼은 볼 수 없는 상태가 되고 육체는 살아있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마치 물 분자가 분해되면 더 이상 마실 수 없는 물질이 되는 것처럼요.
영혼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없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물 분자가 분해되면 완전히 사라진다고 생각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성경은 보이지 않는 영혼의 존재를 수 천년 동안 인류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영혼의 존재에 대해 성경을 통해 알아야 하는 이유는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영혼의 갈 곳이 지금 살아 있는 동안에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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