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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공유기 iptime 비밀번호 설정!! 쉽게 따라해봐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인터넷 양이 사망했습니다.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았습니다"만 연짱 보여주고 있는...... 뭐가 문제인가 하고 들여다 봤는데 컴맹인 저로서는 도저히 감이 안잡혀서 인터넷회사에 전화하려다가 혹시나 무선공유기 iptime 이 문제일까 해서 무선공유기 iptime에 꽂혀있던 랜선을 컴퓨터에 바로 꽂았더니 사망한 인터넷 양이 벌떡 일어나더군요...ㅡ.ㅡ 무선공유기가 문제여서 여분으로 있던 무선공유기로 교체했습니다. 다른 분이 쓰던건데 남는다해서 누군가 쓸 일 있을까해서 받아놓았던 것이 이 새벽에 유용하게 쓰이네요. iptime 공유기연결하고 보니 무선인터넷이 open 되어 있더군요. 많은 사람이 두루두루 쓰면 좋겠으나 그렇게 되면 속도가 무지무지 느려질듯하여 비밀번호 걸어놓는걸로.... 혹시.. 2016. 4. 15.
이름없는 여인이 되어 이름 없는 여인이 되어 어느 조그만 산골로 들어가 나는 이름없는 여인이 되고 싶소 초가 지붕에 박넝쿨 올리고 삼밭에 오이랑 호박을 놓고 들장미로 울타리를 엮어 마당엔 하늘을 욕심껏 들여놓고 밤이면 실컷 볕을 안고 부엉이가 우는 밤도 내사 외롭지 않겠오 기차가 지나가 버리는 마을 놋양푼의 수수엿을 녹여먹으며 내 좋은 사람과 밤이 늦도록 여우 나는 산골 얘기를 하면 삽살개는 달을 짓고 나는 여왕보다 더 행복하겠오. -노천명- 2016. 4. 14.
변화란...... 변화란 내 안의 깊고 깊은 낭떠러지에 매달려 있는 가능성들을 죽을 힘을 다해 끌어올려 살려 내는 일. 가능성이 살아나면 변화가 됩니다. 2016. 4. 8.
꽃바구니 초(?) 손재주 있는 언니가 통화하는 중에 보니 뭔가를 만드는 중이더군요. 저녁에 잠시 방문했더니 결과물이..... 두둥.... 너무 예쁘죠?? 가운데 기둥이 초에요. 근데 불 붙일 수가...없는 초인듯...ㅡ.ㅡ;;; 꽃을 볼 건지...초를 태울건지 선택해야 하능???? 봄이니까 꽃 보시면서 힐링하세요~~ 선물하실거라 하시던데 선물 받으시는 분은 초와 꽃 중 뭘 선택할까요? ㅎㅎㅎㅎ 2016. 4. 7.
[하나님의교회:같은듯 다른 모습 Ⅰ] 예배일: 안식일(토요일) vs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같은듯 다른 모습 Ⅰ] 예배일: 안식일(토요일) vs 일요일 틀린 그림찾기라는 게임이 있습니다. 그냥 딱 보기에는 같은 그림처럼 보이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다른 부분들이 보이는 그림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찾는 게임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도 언듯 보기에는 같아보이는데 다른 부분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따르고 성경을 보고 천국을 소망하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에서 하나님의교회와 일반교회는 같아보입니다. 그런데 일반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지만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안식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교회는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된 예배일이 일요일이 아닌 것을 알고 계신가요? 예배라는 것은.. 2016. 4. 6.
화이트포메라이언 귀염귀염~~ 강아지 너무 귀엽고 함께 하고 싶은데 털 알레르기 때문에 ....ㅜ.ㅜ 너무 귀여운 강아지. 화이트포메라이언~~^_^ 근데 화이트포메라이언 맞겠죠?? 아니면 사람으로 치면 미국인한테 영국인이라고...한국인한테 일본인이라고 한 격인데....ㅋㅋ 내 맘대로 화이트포메라이언...귀염귀염 영상이에요^^ 2016. 4. 5.
생애 최초 네일샵 방문!!! 태어 나서 처음으로 네일샵을 방문했습니다. 손톱 주변 큐티클(?), 아무튼 지저분한 부분들 정리하고 매니큐어 색상 하나 발라주는데 12,000원 이더라고요. 지역마다 가게마다 금액은 다를지도요. 저는 집 앞에 있는 동네 네일샵을 들렀답니다. 처음으로 받아보니 약간 들뜨는 기분? ㅋㅋㅋㅋ 제가 왜 네일샵을 방문했을까요??? 3월 미션 클리어 기념!!! 물론, 하루 못 일어나긴 했지만 요정도는 봐주는 걸로...ㅋㅋㅋㅋㅋ Bofore 사진 입니다. 요넘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두둥~!!! 원 바탕 손이 안 이뻐서 별 차이를 모르겠지만 그래도 처음으로 손이 호사를 누려봤네요.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 2016. 4. 3.
4월 목표!! 탄수화물 중독 벗어나기(설탕 zero)!! 중독 :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 탄수화물 중독 : 일일 요구 탄수화물 최소량인 100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고도 계속해서 고당질의 음식을 억제하지 못하는 증상을 일컫는 말 네이버 사전 참고 다 큰 나이에 어리석게 부모 탓을 살짝 해보자면 어려서부터 과자 같은 것으로 끼니를 때울 때가 많았던 터라 제 입맛은 언제부터인가 살짝 DANGEROR 해서져 DANGER(단거)없이는 살 수가 없게 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이게 중독이라고까지 생각하지 않고 살았는데 얼마 전에 일부러 DANGER를 멀리해봤더니 신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중독일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두통, 어지러움, 손떨림?? ㅋㅋㅋㅋ 아무리 애를 써도 사흘을 못넘기더군요. 물론, 중독이라고 해.. 2016. 4. 1.
3월 미션 클리어!! 3월 31일이네요!!! 1시간 일찍 일어나기 미션이 끝났어요. 100% 완벽하게 성공하고 싶었는데 아쉽게 마무리 되었네요. 미션 포스트 보시면 달력이 있는데 동그라미가 한개 빠졌답니다. ㅋㅋㅋㅋ 3월 미션 포스트 보기 20일에 알람을 안맞춰놔서 해가 중천에 떳을때 일어났다능.... 도중 도중 1시간이 아니라 30분정도 일찍 일어난 날도 2~3일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도 뭔가 목표를 정하고 그거를 완성하기 위해 애썼던 기분좋은 보름이었던 것 같아요. 4월에도 일찍 일어나기는 습관처럼 계속했으면 좋겠고 다른 목표도 하나 세워볼까 합니다. 모두모두 3월을 기분좋게 보내고 4월을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합시다^^ 2016. 3. 31.
경인일보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맞이 헌혈 릴레이 피 부족 현상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님에도 많은 사람들이 헌혈을 꺼리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타인의 혈액으로 수술하게 되는 경우가 평생에 한 번쯤은 생길 수 있음에도 그런 일들이 일상이 아니기에 현실적으로 혈액 부족 현상을 체감하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고요. 작고하신 아버지도 옛날분이셔서 그랬는지 헌혈이라고 하면 끔찍하게 생각하셨지만 생애 마지막 몇 개월은 타인의 혈액으로 생명연장에 도움을 받으셨답니다. 헌혈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또 동시에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고 수 많은 봉사 중에서도 한 사람의 참여가 더욱 중요한 봉사입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혈액의 양이 제한이 되어 있고 또 건강한 사람만이 헌혈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의교회가 헌혈봉.. 2016.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