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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장미의 계절이네요~^^ 5월이에요~~아니...이제 5월이 가고 있나요? ^^ 계절의 여왕이라고도 하던데 꽃의 여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장미가 곳곳에서 보이네요^^ 2016. 5. 24.
여름철 눈 건강, 눈병 예방법 5월이 중반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조금만 있으면 여름이겠지요. 요즘은 낮에도 꽤 덥더군요. 그런데 더운 여름철은 눈 건강에 특히 주의가 필요한 계절입니다. 여름철의 덥고 습한 날씨는 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좋은 조건인데다 여름철은 휴가지 같은데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계절이기도 한지라 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으로 눈 병이 걸리기 쉬워집니다. 게다가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눈을 손상시켜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점에서 여름철은 눈 건강에 특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눈 관련 질병에는 유행성 각결막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 눈병) 등이 있는데 이러한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눈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출 후 비누로 흐르는 물에 손과 얼굴을 씻어 바이러스를 씻어내.. 2016. 5. 11.
순간을 소중히!! 낭비한 시간에 대한 후회는 더 큰 시간 낭비이다. - 메이슨 쿨리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다 보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 마리아 에지워스 살면서 단 한번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살면서 단 한번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다르게 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과거에 대한 후회에 시간을 쓰다보면 오늘 쓰는 이 시간도 미래에 후회로 남을 시간이 됩니다. 후회되는 시간을 기억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산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되는 시간은 조금이나마 덜 남기지 않을까요. 2016. 5. 10.
봄이 되니 싱숭생숭. 열심히 일한 당신!! 봄이 되니 싱숭생숭. 열심히 일한 당신!! 더 열심히 일하라....ㅠㅠ 5월 5일부터 황금연휴이신 분들 많으셨나요???? 제가 다니는 직장은 남들 다 쉴 때 일하고 남들 다 일할때도 일하는.... 아주 좋은 직장입니다...또르르...ㅠㅠ 5월 6일 출근이라 황금연휴는 물 건너 갔고...날씨는 너무너무 좋고... 봄 되니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네요^^ 옛날 사진 파일 뒤적이다가 예전에 놀러갔던 곳 사진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은 이번 연휴에 어디 놀러가셨나요?? ^.^ 2016. 5. 9.
생존에 필수!!어머니의 존재 &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경운기리무진 님의 블로그에 가끔 교육영상이 올라오는데 굳이 아이를 양육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도움이 되는 영상도 있더라고요.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영상을 보다가 문득 약간은 충격적인 장면이 있어 캡쳐했습니다. 전체 영상을 보고 싶으시다면 ▶▶▶▶ 여기를 클릭하세요 ^^ 2분짜리 편집 영상을 올렸는데 운영원칙에 위배되는지 삭제되었네요^^ 위 전체 영상에서 27분40초쯤에 보시면 되요~~^__^ 아이가 엄마를 찾는 이유가 "생존"하기 위해서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을 실 때 모든 것을 뜻을 두고 지으셨다고 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 2016. 5. 6.
직장 땡땡이~커피숍에서 잠깐의 휴식 며칠 간 봄 날씨이더니 날씨가 심술이 났는지 주말에 꽤 춥더라고요. 어제도 아침에는 쌀쌀하고 바람도 많이 불더니 오후에는 햇빛이 비취더군요. 바람이 많이 불던데 직장에는 일바람(?)이 불어서 점심에도 거의 쉬지 못하고 일하다가 오후에 잠깐 한가해졌어요^^ 햇빛 좋은 것 보고 모두 마음이 하나 되어 땡땡이(?) 치러 튀었습니다. 사장님이 모르시길....ㅋㅋㅋㅋㅋ 한 30분 정도 커피 마시고 빵 뜯어먹고.... 다들 커피 시켰는데 저만 스무디 시켜서 먹었습니다. 연두색이 키위스무디에요.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추위를 많이 타는 저에게 찬 음료는 아직은 No No 인가 봅니다. ㅋㅋㅋㅋ 바깥은 바람이 아직 불었지만 햇빛이 있어서 커피숍 안에서 밖을 보니 날씨가 엄청 좋아보이더군요. 일하는 중에 잠깐 쉬는게 정.. 2016. 5. 5.
상하행이 만나는 금강휴게소!! 여기가 어디일까요??? 제목 보고 짐작하셨겠지만 금강휴게소입니다. 금강휴게소에서도 어디일까요??? 바로 화장실입니다. 화장실 전체 큰 벽 하나가 통유리로 되어 있고 바깥에 이렇게 큰 강이 보이더라고요. 가운데 회색 줄처럼 보이는 것이 바로 유리 가운데로 나 있는 줄(?) 무늬(?) 뭐 그런 거입니다^^ 금강댐에서 나오는 물인것 같은데 시원해보이지요?? 금강휴게소는 특이하게 상행으로 오든 하행으로 오든 같은 휴게소이더라고요. 그러니까 나가는 길을 잘못 잡으면 서울가던 사람이 부산가는 방향으로 나갈 수도 있는???? 늘 꽉막힌 화장실만 보다가 이렇게 탁 트인 화장실을 보니 신기해서 한장 찍어봤어요^^ 혹시 내려가시거나 올라오실 일 있으면 상하행이 만나는 금강휴게소 들러보세요^^ 휴게소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 2016. 5. 4.
5월미션!! 밀린 책 좀 읽자!! 제가 다달이 받아보는 책이 있는데요. 토요일에 일을 하지 않았을 때는 토요일에 책을 받게 되면 그날 다 읽고는 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 토요일에 출근을 하게되니 어느 달인가부터 읽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다음에 읽어야지 하고 미뤘던 달이 한 달, 두 달 되다보니 책이 산같이 쌓이고 있어요..ㅠㅠ 이 달에는 밀린 책 다 읽고 다음 달 부터는 다달이 오는 책 그 달에 읽으려고 합니다. 요즘 책 읽는 사람 많지 않다고 하는데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책 읽게 되지 않을까요^^ 미션이 성공하면요~ 지난 달에 상품이었던 반지와 시계 중 시계를 쓰윽~ 2016. 5. 2.
4월 미션 실패!! 4월 미션은 실패했네요^^ 초반에 며칠 띄엄띄엄 성공하더니 후반에는 푹 주저앉고 말았어요^^ 완전히 먹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니 더 먹고 싶어졌던 것도 있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먹게 된 것도 있고...... 한 달동안 설탕 안먹는다는게 참 힘들다는 것을 알았네요. 즉, 제 몸이 정말 설탕을 탐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비록 4월 미션은 실패했지만 설탕을 줄이는 노력은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4월 미션 시작하고 얼마되지 않아 마침 설탕의 안좋은 점에 대해 방송도 하더군요. 덕분에 제가 정말 설탕에 중독되어 있고 그건 그냥 딱 끊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것도 알았답니다. 조금씩 줄여가면서 설탕에 중독이 아니라 설탕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상태가 되도록 노력해보려고 해요^^ 나는 계속 실패하고, 실패하고.. 2016. 5. 2.
[하나님의교회:같은듯 다른 모습 Ⅱ] 예배규례(머리수건): 쓸것인가 vs 벗을것인가 [하나님의교회:같은듯 다른 모습 Ⅱ] 예배규례(머리수건): 쓸것인가 vs 벗을것인가 하나님의교회와 일반 교회의 같은 듯 다른 모습 두 번째 입니다. 오늘은 예배규례에 대한 것인데요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 성전 안으로 들어가보면 같은 듯 다른 모습들이 보입니다. 먼저 일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 모든 성도들이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카톨릭교회(일면 성당)에서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면 여성도들은 머리에 쓰고 예배를 드리고(물론, 일부 여성도들은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남성도들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지만 예배를 집전하는 성직자들은 머리에 모자처럼 생긴 것을 쓰고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여성도들은 모두(어린아이까지도) 머리에 수건을 쓰고.. 2016.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