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상 이치 속에서 발견되는 어머니하나님

 

 

어떤 이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경외로운 세상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주의 섭리를 관찰하는 위대한 과학자들 중에는 우주의 질서정연함이 절대 저절로 생겨날 수 있는 산물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불과 몇 백년 전만해도 죽은 시체에서 구더기가 생기거나 짚 더미에서 벌레가 기어나오는 현상을 단순히 짚이 오래 되면 벌레가 만들어진다는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생명이 어디서 생겨나는 지에 대한 이해 없이 "저절로" 생긴다고 생각했던 시절이었습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 만약,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할 것입니다.

 

 

 

 

 

 

오늘날 우주만물이 저절로 생겨났다거나, 지구에 생명체가 저절로 생겨났다고 하는 것은 이와 같이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께서 다 의미(뜻)를 두고 창조하셨습니다.

 

과학이 하나님을 증명할 수 있을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설명하는 것은 짚더미를 오래 두면 생명이 생긴다고 설명한 몇 백년 전의 어리석은 주장과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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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다 의미(뜻)를 두고 창조하신 이 세상을 돌아보면 모체가 없이 태어나는 생명체는 거의 없습니다. 미생물이나 하등 동물에서 일부 보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어야 탄생될 수 있습니다.

 

아버지 혼자 생명을 잉태하고 생명을 탄생시키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만은 "아버지" 홀로 계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오랫동안 내려왔던 고정관념일 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 이치나, 성경의 예언과는 맞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